1.집 가까이에서 [ 조회수 : 4760 ]
글쓴이 주오돈 (topatom) From
59.19.43.42
작성날짜
2005년 10월 17일 22시 05분

아무도 올린 글이 없어 너무나 코너가 아깝기에....
난을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나 중간에 개인 사업상 전부의 난을 동생에게 주고 약 7년간을 세월만 흘렸습니다.약 200여분을...
동생이 잘 길렀으면 좋았으련만,사업상,환경상 거의 빈사유지상태이고보니....그리고 자기 딴에는 잘 기른다고 기르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영~ 너무 옛 생각만 하다가 배양이 아닌 유지 차원인지라.
그 좋은 의령 신반 서호반도 다 내려 않고 10여년이 지난 지금에 보존 4촉이라니 원~
제가 알기로는 배양이라 함은 작년 상태보다 올해는 더 좋아져야 배양이지....덕분에 잘 않되는 짜투리는 몇점 내 난실에 가져다 놨습니다.
7,8년전 주암에 직접산채한 주금소심도 작년 분갈이시에 1촉 얻어서 이제 2촉...(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제 상황이 그런지라...)
다시 1년반 전부터 시작하려니 요즘같이 산채에 공탕이 거의 태반인 즈음에 작년 1년간 매일 산에가다시피하여 딴에는 이러 저러한 기대품이지만 남이보면 민춘란같은...그래도 분수는 200여분을 채웠습니다.
거의 매일 산채이지만 시간이 오후2시부터 산에 가야하는 실정인지라하루 두 세시간 헤매다 옵니다.작년에 산채 해 본 경험으로는 오후인지라 해가 서쪽에 들어오므로 화물을 몇점 데려다 놨지요.
어제도 어김없이 오후 3시경에 산에 입문.
샅샅이 봤으나 어느 님이 먼저 다녀가셨는지 손 안된 난이 없어 허탈한 마음에 마지막 능선에 있는 난을 앉아서 갈쿠리로 슬쩍 건들려는데 앉은 바로 엉덩이에서 한뼘정도 되는 곳에 부엽에 묻혀 노란 것이...첨에는 난이 아닌것 같아서 지나칠려는데,부엽위로 올라온 녀석이 반이 선명한지라...
산신령님께 엎드려 절 두번.
감사를 연발하고 소중히 모셔다가 분에 올렸습니다.
지금은 정양 중.
여러분. 멀리 간다고 좋은 난 캐는건 아닌가벼.
누가 그럽디다.난 저거 동네가고 저거들은 우리 동네와서 좋은 놈 다 가져간다고...
이해하시고 즐 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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