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마음이 앞서는 소수의 애란인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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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sky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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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2007년 01월 16일 14시 03분
애란인 여러분 도움으로 지금껏 생활하고 있는 제가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사군자중에 하나인 난이지만 냉정히 보면 풀입니다/그만큼 의식주가 넉넉해진 좋은 시절이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그러하기 때문에 모든것에 흐름이 있듯이 난에도 흐름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 흐름을 빨리 파악하시고 품종 선택에서부터 배양 판매까지 고려하신다면 보다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기다림의 미덕은 필수사항 같고요/물론 금전적인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애란생활을 하시는 고귀한 분들과 영초인 난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오체투지하고 고함니다/운영자의 의견으로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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